[MBN스타 김진선 기자] 대만의 국민 첫사랑이라고 불리는 배우 천옌시(진연희가 충동적인 사랑을 갈망한다고 밝혔다.
2일 중국매체 중신망(中新网)은 대만연합보(联合报) 보도를 인용해 천옌시의 인터뷰 소식을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천옌시는 최근, 패션잡지 ‘bella侬侬의 표지를 장식하기 위해 6kg를 다이어트 했다. 그는 스스로 표현력이 좋지 않다고 느꼈다. 압박감은 좋은 경험의 과정을 수반하는 거 같다”며 ‘자신이 누구인지 알고 싶으면, 다른 사람에게 평가받고 혼란스러워 할 필요 없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작품에 임하며 느낌 감정을 밝혔다.
특히 천옌시는 충동적인 사랑을 갈망한다고 털어놔 눈길을 모았다.
그는 사람은 보호받는 감정을 기대하지 않는가. 낭만적인 동화이야기에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털어놓으며 웃었다.
이어 나는 주동적인 사람도 아니다. 상대방을 만난다면 표현을 잘 못하는 편”이라며 충동도 사랑의 한 감정이라고 생각한다. 너무 냉정하면 불같은 사랑을 찾지 못할 거 같다. 현재의 나는 매우 위험한 상태”고 솔직하게 말해 눈길을 더했다.
한편 천옌시는 영화 ‘청설,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등에 출연했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 트위터 @mkculture
2일 중국매체 중신망(中新网)은 대만연합보(联合报) 보도를 인용해 천옌시의 인터뷰 소식을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천옌시는 최근, 패션잡지 ‘bella侬侬의 표지를 장식하기 위해 6kg를 다이어트 했다. 그는 스스로 표현력이 좋지 않다고 느꼈다. 압박감은 좋은 경험의 과정을 수반하는 거 같다”며 ‘자신이 누구인지 알고 싶으면, 다른 사람에게 평가받고 혼란스러워 할 필요 없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작품에 임하며 느낌 감정을 밝혔다.
특히 천옌시는 충동적인 사랑을 갈망한다고 털어놔 눈길을 모았다.
그는 사람은 보호받는 감정을 기대하지 않는가. 낭만적인 동화이야기에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털어놓으며 웃었다.
이어 나는 주동적인 사람도 아니다. 상대방을 만난다면 표현을 잘 못하는 편”이라며 충동도 사랑의 한 감정이라고 생각한다. 너무 냉정하면 불같은 사랑을 찾지 못할 거 같다. 현재의 나는 매우 위험한 상태”고 솔직하게 말해 눈길을 더했다.
한편 천옌시는 영화 ‘청설,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등에 출연했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