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한국 시간) 2014 브라질 월드컵 코스타리카와 8강전을 앞둔 네덜란드 대표팀이 리오 데 자네이루 플라멩고 경기장에서 훈련을 가졌다.
네덜란드 캡틴 로빈 판 페르시가 훈련을 하고 있다.
한편 6일(한국시간) 사우바도르의 아레나 폰치 노바에서 네덜란드와 코스타리카의 8강전 경기가 열린다.
사진(브라질 리오 데 자네이루)=ⓒAFPBBNews = News1
네덜란드 캡틴 로빈 판 페르시가 훈련을 하고 있다.
한편 6일(한국시간) 사우바도르의 아레나 폰치 노바에서 네덜란드와 코스타리카의 8강전 경기가 열린다.
사진(브라질 리오 데 자네이루)=ⓒAFPBBNews = News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