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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천 코치 `피에가 걱정스러워` [MK포토]
입력 2014-07-02 21:53  | 수정 2014-07-02 22:04
7월 2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4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LG가 한화를 누르고 3연승을 달리며 위닝시리즈를 기록했다.
LG는 선발 리오단의 호투에 타선이 폭발하면서 6-2로 승리했다.
한화 1루 주자 피에가 9회 말 1사 1,3루에서 병살아웃되면서 발목부상을 입고 고통스러워하자 강석천 코치가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피에에게 가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 = 김재현 기자 / basser@maeky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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