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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 내리는 목동구장 [MK포토]
입력 2014-07-02 21:48 
2일 목동야구장에서 2014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롯데 선발 옥스프링(6승3패)은 4.1이닝 9피안타 1탈삼진 3볼넷 5실점을 기록했다. 넥센 선발 문성현(2승2패)은 5이닝 4피안타(1홈런) 3탈삼진 4볼넷 2실점을 기록했다.
8회말 넥센이 7-3으로 앞선 가운데 우천 중단 됐다.

[매경닷컴 MK스포츠(목동)=천정환 기자 / jh1000@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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