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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진 감독 `옥스프링, 자신있게 던져` [MK포토]
입력 2014-07-02 19:47 
2일 목동야구장에서 2014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롯데는 옥스프링(6승3패)이 넥센은 문성현(2승2패)이 선발로 나서 맞대결을 펼친다.
2회말 롯데 김시진 감독이 주심의 볼 판정에 항의를 하고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목동)=천정환 기자 / jh1000@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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