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경완 아나운서가 2세의 이름을 놓고 고민 중이라고 밝혔다.
도경완 아나운서는 7월 2일 방송된 KBS 해피FM ‘이무송 임수민의 희망가요에서 꼼꼼이 이름 후보만 10개나 된다. 매일 가족끼리 투표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도경완은 이어 첫아이인 만큼 좋은 이름을 지어주고 싶다”며 태명을 꼼꼼이로 지은 만큼 야무지고 밝게 커서 사회에 도움이 되는 좋은 아이가 됐으면 좋겠다”는 희망을 드러냈다.
도경완은 또 내가 좋아하는 이름은 가족들이 싫어한다”고 푸념해 웃음을 자아냈다.
도경완 아나운서는 7월 2일 방송된 KBS 해피FM ‘이무송 임수민의 희망가요에서 꼼꼼이 이름 후보만 10개나 된다. 매일 가족끼리 투표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도경완은 이어 첫아이인 만큼 좋은 이름을 지어주고 싶다”며 태명을 꼼꼼이로 지은 만큼 야무지고 밝게 커서 사회에 도움이 되는 좋은 아이가 됐으면 좋겠다”는 희망을 드러냈다.
도경완은 또 내가 좋아하는 이름은 가족들이 싫어한다”고 푸념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