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한국증권학회, `한국 예탁결제산업의 미래` 증권사랑방 연다
입력 2014-07-02 16:35 

한국증권학회는 오는 4일 오후 5시 자본시장연구원 대회의실에서 '땅 짚고 헤엄치기의 종언-한국 예탁결제산업의 미래'라는 주제로 2014년도 제3차 증권 사랑방을 연다고 2일 밝혔다.
고봉찬 서울대학교 교수 사회로 유재훈 한국예탁결제원 사장이 발표를 맡으며 김필규 자본시장연구원 선임연구위원, 류혁선 미래에셋증권 대표, 정영기 김&장 변호사가 토론자로 나설 예정이다.
참가대상은 증권학회 회원 및 관련분야 전문가와 실무자 등이며 문의는 한국증권학회 사무국으로 하면 된다.
[매경닷컴 배윤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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