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성은 기자]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예측불가 패밀리게임쇼가 안방을 찾는다.
tvN은 오는 14일 부모와 아이가 함께하는 게임쇼 ‘컴온베이비(COME ON BABY)를 첫 선을 보인다.
‘컴온베이비는 미국 ABC에서 인기리에 방송된 ‘벳온유어베이비(BET ON YOUR BABY)의 포맷을 수입해 한국판으로 제작한 프로그램이다. 2013년 첫 선을 보인 이후 현재 중국, 멕시코 등 7개국에 수출되었으며 미국 현지에서는 시즌2가 인기리에 방영 중이다.
tvN이 새롭게 선보이는 ‘컴온베이비는 ‘내 아이는 부모인 내가 제일 잘 안다. 과연?이라는 질문으로 시작됐다. 아이들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가족예능이란 점에서 요즘 트렌드인 육아예능과 차별화 될 것이라는 제작진의 전언이다.
또한 한 학기 학자금에 해당되는 5백만 원부터 전액학자금 4천만 원까지를 상금으로 획득할 수 있어 퀴즈를 푸는 재미와 동시에 아이의 미래를 위한 투자까지 함께 할 신개념 게임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MC로는 노홍철과 박지윤이 확정됐으며 오는 14일 오후 8시 50분 첫방송된다.
안성은 기자 900918a@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tvN은 오는 14일 부모와 아이가 함께하는 게임쇼 ‘컴온베이비(COME ON BABY)를 첫 선을 보인다.
‘컴온베이비는 미국 ABC에서 인기리에 방송된 ‘벳온유어베이비(BET ON YOUR BABY)의 포맷을 수입해 한국판으로 제작한 프로그램이다. 2013년 첫 선을 보인 이후 현재 중국, 멕시코 등 7개국에 수출되었으며 미국 현지에서는 시즌2가 인기리에 방영 중이다.
tvN이 새롭게 선보이는 ‘컴온베이비는 ‘내 아이는 부모인 내가 제일 잘 안다. 과연?이라는 질문으로 시작됐다. 아이들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가족예능이란 점에서 요즘 트렌드인 육아예능과 차별화 될 것이라는 제작진의 전언이다.
또한 한 학기 학자금에 해당되는 5백만 원부터 전액학자금 4천만 원까지를 상금으로 획득할 수 있어 퀴즈를 푸는 재미와 동시에 아이의 미래를 위한 투자까지 함께 할 신개념 게임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MC로는 노홍철과 박지윤이 확정됐으며 오는 14일 오후 8시 50분 첫방송된다.
안성은 기자 900918a@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