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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영 심장이뛴다, 장동혁 아쉬운 소감…“방송 이상의 의미”
입력 2014-07-02 13:55 
종영 심장이 뛴다 종영 심장이 뛴다
종영 심장이 뛴다, 장동혁 소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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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영 심장이 뛴다 장동혁이 아쉬운 종영 소감을 전했다.

방송인 장동혁은 지난 1일 종영한 ‘심장이 뛴다에 대해 ‘심장이 뛴다는 나에게 방송 이상의 의미였다. 평생 함께 할 가족 같은 멤버들을 만났고, 살면서 두 번 다시 겪어 보지 못할 값진 경험들을 했기에 앞으로 절대 잊을 수 없을 것 같다”고 애정을 보였다.

이어 프로그램을 통해 조금이나마 소방대원들의 노고를 알릴 수 있어서 의미 있었던 시간이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심장이 뛴다를 통해 많은 시청자들께서 소방 구조 환경 개선에 관심을 가져주시고, 응원해 주신 것에 대해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덧붙였다.

앞서 장동혁은 지난 9개월 여간 방송된 SBS ‘심장이 뛴다를 통해 활약한 바 있다. 특히 특유의 유쾌함으로 많은 관심을 받았다.

한편 장동혁은 KBS N ‘날아라 슛돌이 시즌6에서 캐스터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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