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유용석 기자]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진동 나인트리컨벤션 광화문에서 열린 영화 '해적: 바다로 간 산적' 제작보고회에 배우 김남길(왼쪽)과 손예진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yalbr@mk.co.kr]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진동 나인트리컨벤션 광화문에서 열린 영화 '해적: 바다로 간 산적' 제작보고회에 배우 김남길(왼쪽)과 손예진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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