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영지, 압도적 1위로 선발 '섹시부터 청순까지…다 갖췄네'
'카라 영지'
'카라 프로젝트'에서 영지가 카라의 새 멤버로 최종 확정됐습니다.
1일 방송된 MBC뮤직 '카라 프로젝트-카라 더 비기닝'(이하 '카라 프로젝트')에서는 베이비 카라 멤버 중 소진, 영지, 소민, 채원이 생방송에 진출해 카라 멤버 자리를 놓고 경합을 벌였습니다.
전문가 투표 50%, 온라인 투표 50%를 합산한 결과,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카라 최종 멤버가 된 영광의 인물은 바로 허영지였습니다. 허영지는 '카라 프로젝트' 1회 부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 잡으면서 각종 투표에서 1위를 달렸습니다.
특히 다리부상으로 인해 1,2회 무대에 연속 결장해 전문가 투표에서 최하위를 기록하면서도 국내외 투표에서 1위를 달리면서 이변의 인물로 주목 받은 바 있습니다.
한승연과 걸스데이 유라를 닮은 외모로 특급 유망주로 눈길을 끌어왔습니다.
허영지는 호명 직후 "너무나 기쁘다. 카라 멤버로써 '카라'의 이름에 누가 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카라 멤버가 된 소감을 밝혔습니다.
이어 "지금까지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 앞으로도 더욱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각오를 전했습니다.
'카라 멤버로 발탁될 줄 알았나?'라는 질문에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고 말한 영지는 이내 눈물을 쏟았습니다.
앞서 방송에서도 카라 멤버로 발탁된 이후 엉엉 울면서 눈물을 흘린 허영지는 "함께 해 온 (베이비 카라) 멤버들과의 시간과 모든 분들에게 감사한 마음이 들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카라는 오는 8월 새 앨범을 발표해 국내 활동을 진행한 뒤, 10월 일본 투어에 나설 예정입니다.
'카라 영지' '카라 영지'
'카라 영지'
'카라 프로젝트'에서 영지가 카라의 새 멤버로 최종 확정됐습니다.
1일 방송된 MBC뮤직 '카라 프로젝트-카라 더 비기닝'(이하 '카라 프로젝트')에서는 베이비 카라 멤버 중 소진, 영지, 소민, 채원이 생방송에 진출해 카라 멤버 자리를 놓고 경합을 벌였습니다.
전문가 투표 50%, 온라인 투표 50%를 합산한 결과,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카라 최종 멤버가 된 영광의 인물은 바로 허영지였습니다. 허영지는 '카라 프로젝트' 1회 부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 잡으면서 각종 투표에서 1위를 달렸습니다.
특히 다리부상으로 인해 1,2회 무대에 연속 결장해 전문가 투표에서 최하위를 기록하면서도 국내외 투표에서 1위를 달리면서 이변의 인물로 주목 받은 바 있습니다.
한승연과 걸스데이 유라를 닮은 외모로 특급 유망주로 눈길을 끌어왔습니다.
허영지는 호명 직후 "너무나 기쁘다. 카라 멤버로써 '카라'의 이름에 누가 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카라 멤버가 된 소감을 밝혔습니다.
이어 "지금까지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 앞으로도 더욱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각오를 전했습니다.
'카라 멤버로 발탁될 줄 알았나?'라는 질문에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고 말한 영지는 이내 눈물을 쏟았습니다.
앞서 방송에서도 카라 멤버로 발탁된 이후 엉엉 울면서 눈물을 흘린 허영지는 "함께 해 온 (베이비 카라) 멤버들과의 시간과 모든 분들에게 감사한 마음이 들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카라는 오는 8월 새 앨범을 발표해 국내 활동을 진행한 뒤, 10월 일본 투어에 나설 예정입니다.
'카라 영지' '카라 영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