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맥주가 국내에서 가장 센 알코올 도수 6.9도의 맥주 신제품을 출시했습니다.
이번 '카스 레드'는 고알콜 발효 공법을 사용해 맥주의 상쾌한 맛을 살리면서도 강한 맛을 낸다고 회사측은 설명했습니다.
김종규 오비맥주 상무는 알코올 도수가 높은 맥주를 선호하는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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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카스 레드'는 고알콜 발효 공법을 사용해 맥주의 상쾌한 맛을 살리면서도 강한 맛을 낸다고 회사측은 설명했습니다.
김종규 오비맥주 상무는 알코올 도수가 높은 맥주를 선호하는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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