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소로스가 내성이 강한 신종 수퍼 결핵 퇴치를 위해 300만달러를 내놓았습니다.
AP통신은 소로스가 설립한 오픈소사이어티 연구소가 아프리카에서 처음 발견된 뒤 전 세계로 확산되는 수퍼결핵 퇴치를 위해 미국의 비영리단체와 브리엄 여성 병원에 300만달러를 기부할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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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통신은 소로스가 설립한 오픈소사이어티 연구소가 아프리카에서 처음 발견된 뒤 전 세계로 확산되는 수퍼결핵 퇴치를 위해 미국의 비영리단체와 브리엄 여성 병원에 300만달러를 기부할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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