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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할리우드] 킴 카다시안, 트레이닝 복 입어도 여전한 몸매
입력 2014-07-02 06:01  | 수정 2014-07-04 01:28
사진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MBN스타 대중문화부] 가족과 함께 운동을 하러 떠나는 모델 겸 영화배우 킴 카다시안의 모습이 공개됐다.

지난 1일(현지시각) 연예매체 스플래쉬 닷컴은 어머니 크리스 제너와 언니 코트니 카다시안과 운동을 하기 위해 떠나는 킴 카다시안의 모습을 포착했다.

사진 속 검은색 트레이닝복 차림의 킴 카다시아는 여전한 몸매와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킴 카다시안과 함께 운동을 하기 위해 나선 크리스 네너의 경우 사진 찍히는 것에 아무렇지도 안다는 듯 태연했지만, 언니 코트니 카다시안은 최대한 얼굴을 가렸다.

한편 킴 카다시안은 지난 해 6월 미국 한 병원에서 카니예 웨스트의 딸 노스 웨스트을 출산했다.

사진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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