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배우 로즈 맥고완이 나이를 잊은 미모를 자랑했다.
지난 1일(현지시각) 연예매체 스플래쉬 닷컴은 미국 웨스트 할리우드를 떠나는 로즈 맥고완의 모습을 포착했다.
이날 검은색 스프라이트 반팔 배꼽티에 강렬한 빨간색 스커트, 하얀색 하이힐을 신은 로즈 맥고완은 늘씬한 몸매와 함께 여전한 미모를 자랑했다.
73년생으로 올해 마흔을 넘긴 배우 로즈 맥고완이지만, 20대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 빼어난 동안미모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절로 자아냈다.
한� 이탈리아 출신의 로즈 맥고완은 영화 ‘스크림 ‘디얼리 디보티드 등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사진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지난 1일(현지시각) 연예매체 스플래쉬 닷컴은 미국 웨스트 할리우드를 떠나는 로즈 맥고완의 모습을 포착했다.
이날 검은색 스프라이트 반팔 배꼽티에 강렬한 빨간색 스커트, 하얀색 하이힐을 신은 로즈 맥고완은 늘씬한 몸매와 함께 여전한 미모를 자랑했다.
73년생으로 올해 마흔을 넘긴 배우 로즈 맥고완이지만, 20대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 빼어난 동안미모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절로 자아냈다.
한� 이탈리아 출신의 로즈 맥고완은 영화 ‘스크림 ‘디얼리 디보티드 등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사진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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