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혜 인턴기자] ‘심장이 뛴다의 멤버들이 마지막 소감을 전했다.
1일 방송된 SBS ‘심장이 뛴다에서는 종영을 앞두고 그간 있었던 일을 회상하는 ‘심장이 뛴다의 멤버들 모습이 그려졌다.
장동혁은 대한민국 소방관들과 1년을 함께했는데 정말로 위대하신 분들이라는 걸 느꼈다”고 소방관들에 대한 존경을 드러내며, 그들과 함께 생활할 수 있어서 고마웠다”고 밝혔다.
조동혁은 그동안 많이 좋아해주신 분들이 있었는데 정말 감사하다”며 시청자들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최우식은 말을 시작하기도 전에 눈물을 흘렸으나 이내 기억에 많이 남을 것 같고, 정말 고마웠다”고 말을 했다. 하지만, 다시 말을 잊지 못하며 얼굴을 가려 보는 이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전혜빈은 항상 그래왔던 것처럼 씩씨한 모습으로 카메라 앞에 섰다. 그는 참 많이 고생했는데, 그 진가를 많은 분들이 알아봐주셔서 감사했다. 나는 ‘심장을 뛴다를 통해 많은 것을 이뤘다고 생각한다”고 자부심을 드러냈다.
이들은 하나같이 ‘심장이뛴다를 통해 개인이 성장했음을 떠올렸고, 1년 동안 수행했던 소방관 생활을 떠난다는 것에 착잡해했다. 하지만, 마지막까지 성취감과 자랑스러움을 잃지 않으며 미소로 막을 내려 보는 이에게 많은 것을 느끼게 해줬다.
한편, ‘심장이 뛴다는 6명의 스타가 일선 소방서에서 현직 소방대원들과 함께 근무하며 겪는 에피소드를 그린 프로그램으로, 조동혁, 최우식, 전혜빈, 장동혁이 출연했다.
유지혜 인턴기자 yjh0304@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1일 방송된 SBS ‘심장이 뛴다에서는 종영을 앞두고 그간 있었던 일을 회상하는 ‘심장이 뛴다의 멤버들 모습이 그려졌다.
장동혁은 대한민국 소방관들과 1년을 함께했는데 정말로 위대하신 분들이라는 걸 느꼈다”고 소방관들에 대한 존경을 드러내며, 그들과 함께 생활할 수 있어서 고마웠다”고 밝혔다.
조동혁은 그동안 많이 좋아해주신 분들이 있었는데 정말 감사하다”며 시청자들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최우식은 말을 시작하기도 전에 눈물을 흘렸으나 이내 기억에 많이 남을 것 같고, 정말 고마웠다”고 말을 했다. 하지만, 다시 말을 잊지 못하며 얼굴을 가려 보는 이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전혜빈은 항상 그래왔던 것처럼 씩씨한 모습으로 카메라 앞에 섰다. 그는 참 많이 고생했는데, 그 진가를 많은 분들이 알아봐주셔서 감사했다. 나는 ‘심장을 뛴다를 통해 많은 것을 이뤘다고 생각한다”고 자부심을 드러냈다.
이들은 하나같이 ‘심장이뛴다를 통해 개인이 성장했음을 떠올렸고, 1년 동안 수행했던 소방관 생활을 떠난다는 것에 착잡해했다. 하지만, 마지막까지 성취감과 자랑스러움을 잃지 않으며 미소로 막을 내려 보는 이에게 많은 것을 느끼게 해줬다.
한편, ‘심장이 뛴다는 6명의 스타가 일선 소방서에서 현직 소방대원들과 함께 근무하며 겪는 에피소드를 그린 프로그램으로, 조동혁, 최우식, 전혜빈, 장동혁이 출연했다.
유지혜 인턴기자 yjh0304@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