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닥터 이방인’ 김상호, 박해진에 “더 이상 괴물 되지 말라” 충고
입력 2014-07-01 22:32 
사진=닥터이방인 방송 캡처
[MBN스타 유지혜 인턴기자] 김상호가 박해진에 충고했다.

1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닥터 이방인(극본 박진우, 김주·연출 진혁, 홍종찬)에서는 병원을 떠나는 양정한(김상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양정한은 과거 오준규(전국환 분)와 한재준(박해진 분)에게 사주받고 박훈(이종석 분)의 수술을 방해했던 인물이었다.

그는 의사로서의 양심을 지키기 위해 한재준에게 사표를 건넸다. 그는 그 안에 사표 뿐만 아니라 오준규 이사장님과 한 과장님이 시킨 일에 대한 진술서가 들어있다”고 말했다.

이에 한재준은 협박하는 것이냐”고 물었지만, 그는 권유다. 이 지옥같은 곳에서 괴물이 되지 말라는 권유”라고 답했다.

이어 양정한은 평생 이방인처럼 살고 싶지 않았다”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건네 ‘닥터이방인이라는 제목의 의미를 다시 짚었다.

한편 ‘닥터 이방인은 천재의사 박훈이 북한에 두고 온 첫사랑 송재희(진세연 분)를 되찾기 위한 여정 속에서, 최고의 엘리트 의사 한재준과 국무총리 수술 팀 선정을 둘러싼 남북 음모 중심에 서 사랑과 경쟁을 펼치는 메디컬 첩보 멜로다.

유지혜 인턴기자 yjh0304@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