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아쉬운 유먼 `10승 하고 싶었는데` [MK포토]
입력 2014-07-01 21:08 
1일 목동야구장에서 벌어진 2014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롯데 선발 유먼이 4-6으로 뒤진 가운데 6회 말 이닝을 끝낸 후 동료들의 격려를 받고 있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 5연승 가도를 달리고 있는 롯데는 넥센을 상대로 6연승에 도전하는 반면 지난 주말 두산을 상대로 위닝시리즈를 기록한 넥센은 3연승을 노리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목동) = 김재현 기자 / basser@maekyng.com]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