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처세왕 서인국, 분노 폭발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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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처세왕 서인국의 속사포 랩이 화제다.
30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고교처세왕 5회에서는 이민석(서인국 분)과 유진우(이수혁 분)의 유치한 자존심 싸움이 그려졌다.
정수영(이하나 분)을 유진우가 부당해고 한 사실을 알게 된 이민석은 유진우 팀과 함께하는 회의에서 유진우의 의견에 대해 계속 비난했다.
이민석은 그 계획은 사람들을 생각하지 않는 것 같다. 원래 유진우씨는 사람을 그렇게 하찮게 대하냐. 비겁하게”라고 말하며 유진우를 자극했다.
이어 엘리베이터를 타려 한 이민석은 먼저 엘리베이터를 타고 있던 유진우가 자신을 기다리지 않고 문을 닫아버리자 "저 XX 일부러 문 닫은 거다. 아나 XX"라고 말하며 계속해서 유진우가 타고 간 엘리베이터를 향해 큰 소리 욕을 퍼부었다.
너 들리지. 듣고 있지. 너 들으라고 욕하는 거야”라고 소리치는 이민석의 모습은 시청자들을 폭소하게 만든 요소로 작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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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영(이하나 분)을 유진우가 부당해고 한 사실을 알게 된 이민석은 유진우 팀과 함께하는 회의에서 유진우의 의견에 대해 계속 비난했다.
이민석은 그 계획은 사람들을 생각하지 않는 것 같다. 원래 유진우씨는 사람을 그렇게 하찮게 대하냐. 비겁하게”라고 말하며 유진우를 자극했다.
이어 엘리베이터를 타려 한 이민석은 먼저 엘리베이터를 타고 있던 유진우가 자신을 기다리지 않고 문을 닫아버리자 "저 XX 일부러 문 닫은 거다. 아나 XX"라고 말하며 계속해서 유진우가 타고 간 엘리베이터를 향해 큰 소리 욕을 퍼부었다.
너 들리지. 듣고 있지. 너 들으라고 욕하는 거야”라고 소리치는 이민석의 모습은 시청자들을 폭소하게 만든 요소로 작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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