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 측 "YG 인수의사 타진? 말도 안되는 소리"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JYP엔터테인먼트 측이 YG엔터테인먼트에 인수 의사를 타진했다는 일부 주장에 대해 "말도 안 되는 소리"라며 강하게 반박했다.
1일 오후 한 매체는 JYP 실질적 수장 박진영이 YG엔터테인먼트에 JYP엔터테인먼트 인수 의사를 타진했으나 불발됐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JYP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일 오후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와 전화통화에서 "말도 안 되는 소리로,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며 황당해했다.
JYP엔터테인먼트는 최근에도 박진영과 기독교복음침례회(세칭 구원파)와의 연관설로 구설에 오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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