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진세연, 94년생 다운 깜찍 불량소녀 ‘귀여워~’
입력 2014-07-01 15:39 
사진=얼리버드엔터테인먼트
배우 진세연이 불량소녀로 변신했다.
진세연 소속사는 1일 광고 촬영 현장에서 찍은 비하인드컷을 공개했다.
사진 속 진세연은 마스크를 턱에 걸치고 입꼬리를 올린 채 귀여운 악동 포스를 풍기고 있다.
한편, 진세연이 열연을 펼치고 있는 SBS 수목드라마 ‘닥터 이방인은 종영까지 4회를 남겨둔 상황으로, 이종석 박해진 강소라의 삼각관계가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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