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국제 금융전문 월간지 '에셋(The Asset)'이 선정하는 '한국내 최우수 자금관리 은행'에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자금관리 부분에서 한국 기업들과 은행 관계자를 대상으로 한 표본조사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3년 연속 수상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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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관계자는 "자금관리 부분에서 한국 기업들과 은행 관계자를 대상으로 한 표본조사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3년 연속 수상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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