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동대문야구장 11월 철거, 대체구장 건설
입력 2007-03-15 10:42  | 수정 2007-03-15 10:42
동대문야구장이 오는 11월 없어지고 몇개의 대체 야구장이 생깁니다.
서울시는 한국야구위원회와 이같은 내용에 합의했다며 동대문 야구장 자리에는 자연친화적인 공원이 만들어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대체야구장은 난지동 2곳, 구의동, 잠실동 등 7곳 정도가 거론되고 있으며 올 하반기부터 건립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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