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배우 에바 아무리(Eva Amurri)가 임신임에도 불구하고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에바 아무리는 6월 30일 미국 캘리포니아 할리우드 차이니즈 극장에서 열린 영화 ‘타미(Tammy) 프리미어에 참여해 그의 남편 카일 마르티노(Kyle Martino)와 함께 포토윌에 섰다.
할리우드 유명 배우 수전 서랜드의 딸로도 유명한 에바 아무리는 지난 2011년 10월 28일 축구선수 출신인 카일 마르티노와 결혼했다.
사진=ⓒAFPBBNews=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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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바 아무리는 6월 30일 미국 캘리포니아 할리우드 차이니즈 극장에서 열린 영화 ‘타미(Tammy) 프리미어에 참여해 그의 남편 카일 마르티노(Kyle Martino)와 함께 포토윌에 섰다.
할리우드 유명 배우 수전 서랜드의 딸로도 유명한 에바 아무리는 지난 2011년 10월 28일 축구선수 출신인 카일 마르티노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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