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트로트의 연인’ 지현우, 정은지 배신…계약금 가로채 “왜?”
입력 2014-07-01 14:03 
트로트의 연인 지현우가 정은지를 배신했다.
지난달 30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트로트의 연인에서는 최춘희(정은지 분)이 샤인스타 오디션에서 불합격을 당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불합격을 당한 최춘희에게 한 남성이 다가왔고 그는 자신의 명함을 건네며 자신의 회사와 계약을 제안했다.
이에 장준현(지현우 분)은 최춘희의 대리인으로 나서서 계약을 체결했고 계약금을 중간에서 가로챘다. 이로 인해 최춘희는 밤무대에서 노래를 불러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트로트의 연인 지현우, 나빴네” 트로트의 연인 지현우, 정은지는 그럼 어떡해” 트로트의 연인 지현우, 앞으로 어떻게 되려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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