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진세연이 귀여운 불량소녀로 변신했다.
1일 소속사를 통해 광고촬영 중 대기하고 있는 진세연의 모습이 공개됐다.
사진 속 진세연은 귀여운 마스크를 쓰고 장난기 가득한 악동의 이미지를 자랑하고 있다.
마스크로 가릴 수 없는 미모를 뽐내고 있는 진세연은 자신이 연기하고 있는 SBS 월화극 ‘닥터 이방인(극본 박진우 김주, 연출 진혁)의 청순하지만 강단 있는 여자 송재희 캐릭터와는 사뭇 다른 모습이다.
한편 진세연이 출연하는 ‘닥터 이방인은 1일 밤 10시 18회가 방송된다.
1일 소속사를 통해 광고촬영 중 대기하고 있는 진세연의 모습이 공개됐다.
사진 속 진세연은 귀여운 마스크를 쓰고 장난기 가득한 악동의 이미지를 자랑하고 있다.
마스크로 가릴 수 없는 미모를 뽐내고 있는 진세연은 자신이 연기하고 있는 SBS 월화극 ‘닥터 이방인(극본 박진우 김주, 연출 진혁)의 청순하지만 강단 있는 여자 송재희 캐릭터와는 사뭇 다른 모습이다.
한편 진세연이 출연하는 ‘닥터 이방인은 1일 밤 10시 18회가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