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손진아 기자] 마블 스튜디오가 선보이는 새로운 마블버스터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가 시선을 사로잡는 메인 포스터를 전격 공개했다.
오는 31일 개봉하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는 지금까지 ‘아이언맨 ‘토르 ‘캡틴 아메리카 ‘어벤져스 등 최고의 슈퍼 히어로를 탄생시킨 마블 스튜디오의 신작으로 마블버스터의 흥행 신화를 이어갈 올 여름 최고의 기대작이다.
이번에 공개된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의 메인 포스터는 새롭게 선보이는 각양각색의 독보적 개성을 지닌 캐릭터들의 위용을 자랑하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리더답게 중심에서 존재감을 드러내는 자칭 전설의 무법자 스타로드(크리스 프랫 분)부터 우주에서 가장 위험한 여자로 알려진 치명적 암살자 가모라(조 샐다나 분), 강렬한 문신이 인상적인 거구의 파이터 드랙스(데이브 바티스타 분) 그리고 불멸의 근육 화초 그루트(빈 디젤 분)와 까칠한 전략가 로켓(브래들리 쿠퍼 분)까지 범상치 않은 비주얼로 무장한 이들의 모습에서 출격을 앞둔 새로운 슈퍼 히어로의 당당함과 비장함을 느낄 수 있는 것.
여기에 새로운 히어로의 시작을 목격하라”는 카피를 통해 마블의 새롭게 확장된 세계를 배경으로 차원이 다른 새로운 히어로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는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오는 31일 개봉하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는 지금까지 ‘아이언맨 ‘토르 ‘캡틴 아메리카 ‘어벤져스 등 최고의 슈퍼 히어로를 탄생시킨 마블 스튜디오의 신작으로 마블버스터의 흥행 신화를 이어갈 올 여름 최고의 기대작이다.
이번에 공개된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의 메인 포스터는 새롭게 선보이는 각양각색의 독보적 개성을 지닌 캐릭터들의 위용을 자랑하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리더답게 중심에서 존재감을 드러내는 자칭 전설의 무법자 스타로드(크리스 프랫 분)부터 우주에서 가장 위험한 여자로 알려진 치명적 암살자 가모라(조 샐다나 분), 강렬한 문신이 인상적인 거구의 파이터 드랙스(데이브 바티스타 분) 그리고 불멸의 근육 화초 그루트(빈 디젤 분)와 까칠한 전략가 로켓(브래들리 쿠퍼 분)까지 범상치 않은 비주얼로 무장한 이들의 모습에서 출격을 앞둔 새로운 슈퍼 히어로의 당당함과 비장함을 느낄 수 있는 것.
여기에 새로운 히어로의 시작을 목격하라”는 카피를 통해 마블의 새롭게 확장된 세계를 배경으로 차원이 다른 새로운 히어로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는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