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여성 4인조 그룹 버블시스터즈가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조선총잡이 OST에 참여했다.
버블시스터즈가 참여한 ‘조선총잡이 OST Part.1 ‘달픈 음원이 2일 정오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달픈은 MBC ‘나는 가수다, KBS ‘불후의 명곡에서 더원, 조장혁, 문명진 등의 노래 편곡을 맡아 온 실력파 작곡가 신형과 버블시스터즈 멤버 서승희가 작사에 참여하고 노래를 직접 불렀다.
전형적인 발라드 스타일을 탈피해 서정성을 잃지 않은 웅장한 오케스트라 사운드와 현대적인 요소들을 가미해 조선이라는 시대적 배경임에도 불구하고 현대에서도 공감할 수 있는 곡이다.
한편 지난해 ‘사랑도 이별도 아닌 기억으로 새로운 활동을 시작한 버블시스터즈는 지난 20일 두 번째 싱글 ‘독한 넌 쓰다를 발매했다.
psyon@mk.co.kr
여성 4인조 그룹 버블시스터즈가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조선총잡이 OST에 참여했다.
버블시스터즈가 참여한 ‘조선총잡이 OST Part.1 ‘달픈 음원이 2일 정오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달픈은 MBC ‘나는 가수다, KBS ‘불후의 명곡에서 더원, 조장혁, 문명진 등의 노래 편곡을 맡아 온 실력파 작곡가 신형과 버블시스터즈 멤버 서승희가 작사에 참여하고 노래를 직접 불렀다.
전형적인 발라드 스타일을 탈피해 서정성을 잃지 않은 웅장한 오케스트라 사운드와 현대적인 요소들을 가미해 조선이라는 시대적 배경임에도 불구하고 현대에서도 공감할 수 있는 곡이다.
한편 지난해 ‘사랑도 이별도 아닌 기억으로 새로운 활동을 시작한 버블시스터즈는 지난 20일 두 번째 싱글 ‘독한 넌 쓰다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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