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MBN, 월간 시청률 사상 첫 2% 돌파
입력 2014-07-01 07:00  | 수정 2014-07-01 08:32
【 앵커멘트 】
지난달 저희 MBN의 월간 시청률이 사상 처음으로 2%를 돌파했습니다.
종합편성채널 4사 가운데 최초입니다.
정주영 기자입니다.


【 기자 】
MBN이 월간 시청률 2%를 돌파했습니다.

MBN의 6월 평균 시청률은 2.096%.

월간 시청률이 2%를 넘어선 건 2011년 12월 종합편성채널 출범 이후 처음입니다.

또 케이블TV 설립 이후 20년간 200여 개의 채널이 달성하지 못한 대기록입니다.


MBN이 시청률 경쟁에서 타 종편을 압도한 이유로는 보도와 교양, 예능 프로그램의 고른 선전이 꼽힙니다.

정치와 사회 이슈들을 심층적으로 풀어낸 보도 프로그램은 공정과 신뢰를 바탕으로 시청자의 관심을 받았습니다.

특히 메인 뉴스인 뉴스8은 자체 최고 시청률인 3.625%까지 치솟았습니다.

또 실생활에 유용한 정보를 버무린 황금알과 엄지의 제왕, 동치미 등 예능 프로그램은 시청자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켰습니다.

지난달 발표된 종편 제작물 시청률 톱10에서 무려 9개가 MBN 프로그램일 정도였습니다.

올해 상반기 다양한 시청률 기록을 만들어낸 MBN은 3%대 시청률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또 MBN을 포함한 종편 4사의 월간 시청률 합계도 사상 최고를 기록하면서, 방송 시장에서 더욱 공고해진 종편의 지위를 보여줬습니다.

MBN뉴스 정주영입니다. [jaljalaram@mbn.co.kr]

영상편집 : 서정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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