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박다영 인턴기자] 오지 달인들의 산 속 생활이 펼쳐졌다.
30일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 434회에서는 오지캠핑의 달인 이광낙(31세), 이광남(28세) 달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광남 씨는 버들나무가지를 칫솔로 만들어 이를 닦았다. 이어 이광남 씨는 패트병으로 한 시간을 기다려 정수 물을 만들어 물을 마셨다.
백열등을 볼록렌즈 삼아 빛을 모아 불을 피우는 이광남 씨는 피운 불로 계란 꼬치를 만들어 달걀 직화구이를 만들어 먹자 맛을 본 제작진은 숯불구이 맛이다”라며 맛을 평가했다.
젖은 신문에 옥수수를 말아 불 속에 익힌 이광낙씨는 구운 맛 반, 삶은 맛 반의 맛이다”라며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였다.
얼음을 칼로 갈아 빙수까지 해 먹은 이광남씨는 얼음을 간 칼을 손목시계의 유리로 가는 모습을 보여 오지의 달인임을 확인케 했다.
한편 ‘생활의 달인은 한 분야에 종사하며 열정과 노력으로 달인의 경지에 이르게 된 사람들의 삶의 스토리와 리얼리티가 담겨 있는 다큐멘터리 교양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된다.
박다영 인턴기자 dy1109@mkculture / 트위터 @mkculture
30일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 434회에서는 오지캠핑의 달인 이광낙(31세), 이광남(28세) 달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광남 씨는 버들나무가지를 칫솔로 만들어 이를 닦았다. 이어 이광남 씨는 패트병으로 한 시간을 기다려 정수 물을 만들어 물을 마셨다.
백열등을 볼록렌즈 삼아 빛을 모아 불을 피우는 이광남 씨는 피운 불로 계란 꼬치를 만들어 달걀 직화구이를 만들어 먹자 맛을 본 제작진은 숯불구이 맛이다”라며 맛을 평가했다.
젖은 신문에 옥수수를 말아 불 속에 익힌 이광낙씨는 구운 맛 반, 삶은 맛 반의 맛이다”라며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였다.
얼음을 칼로 갈아 빙수까지 해 먹은 이광남씨는 얼음을 간 칼을 손목시계의 유리로 가는 모습을 보여 오지의 달인임을 확인케 했다.
한편 ‘생활의 달인은 한 분야에 종사하며 열정과 노력으로 달인의 경지에 이르게 된 사람들의 삶의 스토리와 리얼리티가 담겨 있는 다큐멘터리 교양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된다.
박다영 인턴기자 dy1109@mkculture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