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f(x)의 루나 티저 이미지가 베일을 벗었다.
f(x)는 30일 공식 홈페이지 및 페이스북, SMTOWN 페이지 등을 통해 루나의 새 앨범 콘셉트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티저 이미지 속 루나는 짙은 화장을 한 채 자동차에 기대 포즈를 취하고 있다. 다른 티저에선 보브컷 단발로 변신한 채 진한 스모키 메이크업을 선보여 강렬한 눈빛을 발산했다. 특히 민소매와 핫팬츠, 망사 스타킹을 매치한 파격적인 스타일이 눈길을 끈다.
한편 f(x)는 7월 3일 컴백에 앞서 지난 27일부터 멤버별 티저 이미지를 차례로 공개하고 있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f(x)는 30일 공식 홈페이지 및 페이스북, SMTOWN 페이지 등을 통해 루나의 새 앨범 콘셉트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티저 이미지 속 루나는 짙은 화장을 한 채 자동차에 기대 포즈를 취하고 있다. 다른 티저에선 보브컷 단발로 변신한 채 진한 스모키 메이크업을 선보여 강렬한 눈빛을 발산했다. 특히 민소매와 핫팬츠, 망사 스타킹을 매치한 파격적인 스타일이 눈길을 끈다.
한편 f(x)는 7월 3일 컴백에 앞서 지난 27일부터 멤버별 티저 이미지를 차례로 공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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