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썸`, 지니에서 가장 큰 사랑 받아
입력 2014-06-30 15:45 
걸그룹 씨스타의 소유와 가수 정기고가 부른 '썸'이 KT뮤직이 운영하는 음악사이트 '지니'에서 올 상반기 가장 큰 사랑을 받은 곡으로 나타났다.
30일 지니의 2014년 상반기(1월1일~6월 29일) 차트 분야별 결산 데이터에 따르면 '썸'은 실시간 차트서 총 688시간 동안 1위를 한 것으로 집계됐다.
종합차트(스트리밍+다운로드)에서 정상에 올랐다.
2위는 할리우드 애니메이션 '겨울왕국'의 주제곡인 '렛 잇 고'(Let It Go)로 실시간 1위를 한 누적은 292시간으로 집계됐다.
3위는 아이유의 '금요일에 만나요', 4위는 걸스데이의 '섬싱'(Something), 5위는 성시경의 '너의 모든 순간'이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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