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기사는 06월 26일(09:04) '레이더M'에 보도 된 기사입니다]
레이더M 기사 더보기>>>
국내 밥솥업계 1위 업체인 쿠쿠전자가 유가증권시장 상장 심사를 통과했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4월 18일 예비심사청구서를 제출한 쿠쿠전자가 주권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해 연내 기업공개(IPO)에 나선다.
쿠쿠전자는 총 980만3360주를 상장할 예정이며 이 가운데 공모 예정 주식 수는 245만840주다.
지난해 매출액은 5088억원을 올렸고, 순이익도 574억원을 기록했다.
대표 주간사는 우리투자증권이 맡고 있다.
[강다영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