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임정은이 비공개 결혼식을 치른 후 신혼여행을 떠났다.
임정은은 지난 28일 서울의 한 웨딩홀에서 3세 연하의 일반인 남성과 결혼식을 올렸다.
임정은의 소속사 측에 따르면 임정은은 일반인인 남편과 시댁을 고려해 평범하게 결혼식을 올리고 싶어 비공개로 결혼식을 치렀다.
임정은은 결혼식이 끝난 뒤, 몰디브로 신혼여행을 떠났으며 7월 초에 귀국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임정은은 결혼 소식을 전하며 지인들과의 평범한 모임을 통해 알게 된 예비신랑의 자상하고 듬직한 모습에 믿음과 신뢰를 갖고 진지한 연인으로 발전해 ‘루비반지 종영 후 결혼을 결심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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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은은 지난 28일 서울의 한 웨딩홀에서 3세 연하의 일반인 남성과 결혼식을 올렸다.
임정은의 소속사 측에 따르면 임정은은 일반인인 남편과 시댁을 고려해 평범하게 결혼식을 올리고 싶어 비공개로 결혼식을 치렀다.
임정은은 결혼식이 끝난 뒤, 몰디브로 신혼여행을 떠났으며 7월 초에 귀국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임정은은 결혼 소식을 전하며 지인들과의 평범한 모임을 통해 알게 된 예비신랑의 자상하고 듬직한 모습에 믿음과 신뢰를 갖고 진지한 연인으로 발전해 ‘루비반지 종영 후 결혼을 결심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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