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애니원 산다라박이 싱가포르 콘서트를 마치고 30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이날 산다라박은 마법사를 연상케하는 페도라 모자와 독특한 선글라스 그리고 블랙 백팩으로 이색적이면서도 발랄한 공항패션을 연출했다. 한편 배우 성유리는 지난 13일 힐링캠프 브라질 월드컵 촬영 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이날 성유리는 아무나 소화할 수 없는 청청 패션에 깔끔한 블랙 백팩으로 공항패션을 마무리했다.
산다라박, 성유리는 같은 가방을 멨지만 발랄함과 심플함 서로 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MBN스타(인천국제공항)=곽혜미 기자 / clsrn918@mkculture.com]
이날 산다라박은 마법사를 연상케하는 페도라 모자와 독특한 선글라스 그리고 블랙 백팩으로 이색적이면서도 발랄한 공항패션을 연출했다. 한편 배우 성유리는 지난 13일 힐링캠프 브라질 월드컵 촬영 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이날 성유리는 아무나 소화할 수 없는 청청 패션에 깔끔한 블랙 백팩으로 공항패션을 마무리했다.
산다라박, 성유리는 같은 가방을 멨지만 발랄함과 심플함 서로 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MBN스타(인천국제공항)=곽혜미 기자 / clsrn918@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