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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엠스테이 용인 기흥 비지니스호텔 브랜드 협약식 열려
입력 2014-06-30 09:46  | 수정 2014-06-30 10:16
[매경닷컴 강영국 기자]
엠스테이(M-STAY)와 이디썬코리아는 용인시 기흥구 서천지구에 위치한 비지니스호텔 운영에 대한 업무협약을 27일 오후 필동 매경미디어센터에서 가졌다.
엠스테이 박장호 대표와 이디썬코리아의 장민기 대표가 협약식에 참석하고 있다.
용인시 기흥구 서천지구에 위치한 비지니스호텔은 엠스테이(M-STAY) 호텔 기흥으로 용인시 기흥구 서천동 806번지에 위치하며 지하 2층 ~ 지상 8층에 총 250실 규모로 지어진다.
엠스테이(M-STAY) 호텔 기흥 인근에는 삼성전자 3대 핵심 사업지가 근접해 있어 최고의 입지로 평가받는 곳이다.
엠스테이(M-STAY) 호텔 기흥은 2014년 8월말 분양 및 착공을 앞두고 있다.
[sumur@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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