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영화 촬영 중인 엑소 크리스(우이판·吴亦凡)의 모습이 포착됐다.
30일 서정레이(서정뢰·徐静蕾)감독은 자신의 웨이보(중국판 트위터)에 두 쌍의 익살꾼, 내일부터 다시 촬영 시작한다. 역사적인 사진으로 회고”라는 글과 두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상대 여배우와 선글라스를 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크리스의 모습이 담겨있다. 크리스는 간식을 먹으며 환하게 웃는 모습으로 만족감을 드러내고 있어 눈길을 모은다.
한편, 크리스는 지난달 15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 부존재확인 소송을 제기했다. 앞서 지난 23일 서정레이 감독은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크리스가 영화 ‘유일개지방지유아문지도(有一个地方只有我们知道)의 출연배우로 확정됐음을 알렸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 트위터 @mkculture
30일 서정레이(서정뢰·徐静蕾)감독은 자신의 웨이보(중국판 트위터)에 두 쌍의 익살꾼, 내일부터 다시 촬영 시작한다. 역사적인 사진으로 회고”라는 글과 두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상대 여배우와 선글라스를 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크리스의 모습이 담겨있다. 크리스는 간식을 먹으며 환하게 웃는 모습으로 만족감을 드러내고 있어 눈길을 모은다.
한편, 크리스는 지난달 15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 부존재확인 소송을 제기했다. 앞서 지난 23일 서정레이 감독은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크리스가 영화 ‘유일개지방지유아문지도(有一个地方只有我们知道)의 출연배우로 확정됐음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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