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송초롱 기자] 아이돌 헤일로(HALO)가 팬들과 특별한 만남을 가졌다.
헤일로는 지난 29일 SBS인기가요 방송 후 녹화장 인근에서 녹화장을 찾아준 팬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하는 따뜻한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미니 팬미팅 현장에는 100여명의 팬들이 모여 신예그룹 헤일로의 가파른 인기 상승세를 입증했다.
팬미팅에서 헤일로는 팬들과의 토크, 추첨을 통해 헤일로 멤버들과 휴대폰 셀카 함께 찍어주기, 참석한 모든 팬들과 하이터치를 나누며 무대에서와 또 다른 매력을 엿볼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헤일로는 리더 오운을 중심으로 디노, 재용, 희천, 인행, 윤동으로 구성된 6인조 보이그룹으로 신인 그룹이 데뷔와 동시에 팬까페 회원이 3200여명을 넘어서며 대중의 이목을 집중 시키고 있다.
그들은 음악방송, 팬미팅 등 다양한 방식으로 팬들과 만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송초롱 기자 twinkle69@mkuculture.com / @mkculture
헤일로는 지난 29일 SBS인기가요 방송 후 녹화장 인근에서 녹화장을 찾아준 팬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하는 따뜻한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미니 팬미팅 현장에는 100여명의 팬들이 모여 신예그룹 헤일로의 가파른 인기 상승세를 입증했다.
팬미팅에서 헤일로는 팬들과의 토크, 추첨을 통해 헤일로 멤버들과 휴대폰 셀카 함께 찍어주기, 참석한 모든 팬들과 하이터치를 나누며 무대에서와 또 다른 매력을 엿볼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헤일로는 리더 오운을 중심으로 디노, 재용, 희천, 인행, 윤동으로 구성된 6인조 보이그룹으로 신인 그룹이 데뷔와 동시에 팬까페 회원이 3200여명을 넘어서며 대중의 이목을 집중 시키고 있다.
그들은 음악방송, 팬미팅 등 다양한 방식으로 팬들과 만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송초롱 기자 twinkle69@mkuculture.com /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