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배우 설경구가 영화 '서부전선 1953' 출연 물망에 올랐다.
한국 전쟁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릴 작품이다. 드라마 '추노' 등을 집필한 천성일 작가가 직접 메가폰을 잡는 작품으로, 천 작가의 연출 데뷔작이기도 하다.
설경구 측은 "검토 중인 작품"이라고 전했다.
jeigun@mk.co.kr
배우 설경구가 영화 '서부전선 1953' 출연 물망에 올랐다.
한국 전쟁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릴 작품이다. 드라마 '추노' 등을 집필한 천성일 작가가 직접 메가폰을 잡는 작품으로, 천 작가의 연출 데뷔작이기도 하다.
설경구 측은 "검토 중인 작품"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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