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성투사입니다.
다우지수가 어지간해서는 밀리지 않는 분위기입니다.
지난 주말장에서의 일간상황을 살펴보면 장중내내 하락세를 보였던 다우지수가 장 마감무렵이 되어서 갑자기 상승세를 타더니 결국 상승마감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다우지수의 흐름을 일간차트로 살펴보면 아래쪽 꼬리를 길게 달아주는 모습이 두번째 발생했습니다.
이것은 추가하락에 대한 반발매수가 그만큼 강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만약 현재 시점에서 하락세로 전환이 된다면 주가의 지지선이 16500p 수준에 있기때문에 1~2% 수준의 변동성을 가질 수 있다는 예상을 할 수 있고 그러한 조정을 애초에 차단하는 것일수도 있겠습니다.
하지만 그보다 더 신뢰도가 높은 분석은 시장이 강하다는 것입니다.
강세장의 흐름에서는 기본적으로 악재가 있더라도 그것을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으며, 주가가 조정을 받더라도 그것을 금방 회복하는 모습으로 진행시킵니다.
그렇기때문에 지금 다우지수의 흐름을 보면 이라크등의 해외악재도 무시하고, 금리인상의 우려도 무시하고, 주가가 조정을 받으려고 하는 것도 바로 잡아서 끌어올리니 강세의 흐름이라고 판단할 수 있는것이지요.
다우지수가 강세의 흐름을 보이게 되면 국내시장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받게 됩니다.
쉽게 예를들어서 코스피와 코스닥이 잘 가게되면 그 안에 속해있는 종목들도 잘 갈 것이라 생각하게되고 그러다보면 상대적으로 약간 높은 리스크를 가진 종목들, 즉 테마주나 개별주에도 투자자금이 몰리게됩니다.
시장이 그만큼 안전하다라는 인식이 투자자들을 시장으로 끌어당기는 것이지요.
해외의 선진시장이 강세를 보이게되면 그쪽으로 몰리는 자금들도 있겠지만 해외시장의 불안때문이 아니라면 해외투자자금들은 신흥시장쪽으로 유입되는 흐름을 보이게 됩니다.
따라서 시장의 기대감이 커지고 선진시장의 상승세가 지속될수록 신흥시장도 수급에 따른 수혜가 예상되는것이죠.
코스피지수는 2000p 돌파에 실패하였습니다.
하지만 해외시장의 상황이 부정적이지 않아 조만간 충분한 돌파가 진행될 것이라고 판단됩니다.
특히 외국인들의 수급이 최근에 매도양상을 보였다고는 하지만 규모가 크지 않았고 주말장에서 시간외매수로 3000억이 넘는 순매수를 보이면서 강한 수급상의 의지를 보여주었습니다.
수급이 들어오는 시장은 절대 하락하지 않습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했을때 매수가 들어오는 시장의 주가가 하락할 이유가 없는 것이지요.
코스닥도 서서히 바닥을 잡으려는 모습인 것 같습니다.
아직까지는 흐름을 확정할 수도 없고 저항도 두꺼운 편입니다.
궁극적으로는 540p 와 550p의 저항을 두번 넘겨주어야 코스닥 시장의 바닥을 확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최근 525p 수준에서의 지지를 확인하고 있으니 이 부근에서의 지지만 확인된다면 좋은기대감을 가질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코스피와 코스닥이 모두 상승세로 돌아서기 위한 포지션에 있습니다.
그런데 많은 투자자들은 시장을 부정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증시격언에 " 산도 들도 부정적일때 홀로 바보가 되어 쌀을 싸라 " 라는 말이 있습니다.
삼원금천록에 나오는 말인데 모두가 비관적으로 볼때 그것이 바닥이라는 말입니다.
두어달 조정을 통해서 고생하셨던 분들이 지금은 주식을 쳐다보기도 싫으실것 같습니다.
하지만 곧 시작됩니다.
고생에 대한 보답이 곧 시작됩니다.
작년 11월말에 필자에게 너무 힘들다면서 종목의뢰를 하신분이 계셨습니다.
그분은 결국 그 종목들을 손절매도하고 말았지만 그 종목들이 지금 어떻게 되었는지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이 힘들어하시는 그 종목이 지금 바닥일지 모릅니다.
그리고 그토록 기다리시던 큰 상승의 시작이 바로 코 앞일수도 있을 것 입니다.
그동안 잘 참았는데 조금을 기다리지 못해서 포기한다면 얼마나 억울할까요?
시장은 강세장입니다.
그리고 그 강세장이 주는 기회를 절대로 그냥 흘려버리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은 모두 부자가 될 자격이 있으시니까요.
오늘도 여러분의 성공투자를 기원하겠습니다.
성투사 최하영 대표 (02-2000-4995)
다우지수가 어지간해서는 밀리지 않는 분위기입니다.
지난 주말장에서의 일간상황을 살펴보면 장중내내 하락세를 보였던 다우지수가 장 마감무렵이 되어서 갑자기 상승세를 타더니 결국 상승마감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다우지수의 흐름을 일간차트로 살펴보면 아래쪽 꼬리를 길게 달아주는 모습이 두번째 발생했습니다.
이것은 추가하락에 대한 반발매수가 그만큼 강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만약 현재 시점에서 하락세로 전환이 된다면 주가의 지지선이 16500p 수준에 있기때문에 1~2% 수준의 변동성을 가질 수 있다는 예상을 할 수 있고 그러한 조정을 애초에 차단하는 것일수도 있겠습니다.
하지만 그보다 더 신뢰도가 높은 분석은 시장이 강하다는 것입니다.
강세장의 흐름에서는 기본적으로 악재가 있더라도 그것을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으며, 주가가 조정을 받더라도 그것을 금방 회복하는 모습으로 진행시킵니다.
그렇기때문에 지금 다우지수의 흐름을 보면 이라크등의 해외악재도 무시하고, 금리인상의 우려도 무시하고, 주가가 조정을 받으려고 하는 것도 바로 잡아서 끌어올리니 강세의 흐름이라고 판단할 수 있는것이지요.
다우지수가 강세의 흐름을 보이게 되면 국내시장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받게 됩니다.
쉽게 예를들어서 코스피와 코스닥이 잘 가게되면 그 안에 속해있는 종목들도 잘 갈 것이라 생각하게되고 그러다보면 상대적으로 약간 높은 리스크를 가진 종목들, 즉 테마주나 개별주에도 투자자금이 몰리게됩니다.
시장이 그만큼 안전하다라는 인식이 투자자들을 시장으로 끌어당기는 것이지요.
해외의 선진시장이 강세를 보이게되면 그쪽으로 몰리는 자금들도 있겠지만 해외시장의 불안때문이 아니라면 해외투자자금들은 신흥시장쪽으로 유입되는 흐름을 보이게 됩니다.
따라서 시장의 기대감이 커지고 선진시장의 상승세가 지속될수록 신흥시장도 수급에 따른 수혜가 예상되는것이죠.
코스피지수는 2000p 돌파에 실패하였습니다.
하지만 해외시장의 상황이 부정적이지 않아 조만간 충분한 돌파가 진행될 것이라고 판단됩니다.
특히 외국인들의 수급이 최근에 매도양상을 보였다고는 하지만 규모가 크지 않았고 주말장에서 시간외매수로 3000억이 넘는 순매수를 보이면서 강한 수급상의 의지를 보여주었습니다.
수급이 들어오는 시장은 절대 하락하지 않습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했을때 매수가 들어오는 시장의 주가가 하락할 이유가 없는 것이지요.
코스닥도 서서히 바닥을 잡으려는 모습인 것 같습니다.
아직까지는 흐름을 확정할 수도 없고 저항도 두꺼운 편입니다.
궁극적으로는 540p 와 550p의 저항을 두번 넘겨주어야 코스닥 시장의 바닥을 확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최근 525p 수준에서의 지지를 확인하고 있으니 이 부근에서의 지지만 확인된다면 좋은기대감을 가질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코스피와 코스닥이 모두 상승세로 돌아서기 위한 포지션에 있습니다.
그런데 많은 투자자들은 시장을 부정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증시격언에 " 산도 들도 부정적일때 홀로 바보가 되어 쌀을 싸라 " 라는 말이 있습니다.
삼원금천록에 나오는 말인데 모두가 비관적으로 볼때 그것이 바닥이라는 말입니다.
두어달 조정을 통해서 고생하셨던 분들이 지금은 주식을 쳐다보기도 싫으실것 같습니다.
하지만 곧 시작됩니다.
고생에 대한 보답이 곧 시작됩니다.
작년 11월말에 필자에게 너무 힘들다면서 종목의뢰를 하신분이 계셨습니다.
그분은 결국 그 종목들을 손절매도하고 말았지만 그 종목들이 지금 어떻게 되었는지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이 힘들어하시는 그 종목이 지금 바닥일지 모릅니다.
그리고 그토록 기다리시던 큰 상승의 시작이 바로 코 앞일수도 있을 것 입니다.
그동안 잘 참았는데 조금을 기다리지 못해서 포기한다면 얼마나 억울할까요?
시장은 강세장입니다.
그리고 그 강세장이 주는 기회를 절대로 그냥 흘려버리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은 모두 부자가 될 자격이 있으시니까요.
오늘도 여러분의 성공투자를 기원하겠습니다.
성투사 최하영 대표 (02-2000-49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