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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멕시코] 오초아, `이 손은 거미손`
입력 2014-06-30 02:48 
네덜란드vs멕시코. 루이스 반할 감독이 이끄는 네덜란드와 미구엘 에레라 감독이 이끄는 멕시코가 피할수 없는 한판 승부를 펼쳤다.
30일(한국시간) 브라질 포르탈레자 에스타디오 카스텔라오 구장에서 2014 FIFA 브라질 월드컵 16강 네덜란드(피파랭킹 15위)와 멕시코(피파랭킹 20위) 경기가 열렸다.
멕시코 골키퍼 오초아가 골문을 지키고 있다.
네덜란드와 멕시코 중 승자는 6일 코스타리카-그리스전 승리 팀과 8강에서 대결한다.

[사진(브라질 포르탈레자)=ⓒAFPBBNews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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