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마스톤♥앤드류가필드, 여전한 애정 과시 "길거리에서 손 꼭 잡고…"
엠마 스톤, 앤드류 가필드 커플 데이트 장면이 파파라치 카메라에 포착됐습니다.
24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할리우드 배우 엠마 스톤(25), 앤드류 가필드(30)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엠마 스톤과 앤드류 가필드는 이날 미국 뉴욕에 있는 한 거리에서 손을 꼭 잡은 채 등장했습니다.
이날 엠마 스톤과 앤드류 가필드는 편안한 차림으로 여느 커플들과 다름없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특히 두 사람은 거리에서 손을 잡거나 포옹을 하는 등 스킨십을 해 여전한 애정을 과시했습니다.
한편 엠마 스톤과 앤드류 가필드는 2011년 6월 개봉한 영화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을 통해 연인 관계로 발전했습니다. 두 사람은 최근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2'에도 함께 출연했습니다.
엠마스톤 앤드류가필드에 대해 누리꾼은 "엠마스톤 앤드류가필드, 둘이 진짜 잘 어울린다" "엠마스톤 앤드류가필드, 부러워" "엠마스톤 앤드류가필드, 그냥 보통 커플들이랑 다를 게 없어보여"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엠마 스톤, 앤드류 가필드 커플 데이트 장면이 파파라치 카메라에 포착됐습니다.
24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할리우드 배우 엠마 스톤(25), 앤드류 가필드(30)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엠마 스톤과 앤드류 가필드는 이날 미국 뉴욕에 있는 한 거리에서 손을 꼭 잡은 채 등장했습니다.
이날 엠마 스톤과 앤드류 가필드는 편안한 차림으로 여느 커플들과 다름없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특히 두 사람은 거리에서 손을 잡거나 포옹을 하는 등 스킨십을 해 여전한 애정을 과시했습니다.
한편 엠마 스톤과 앤드류 가필드는 2011년 6월 개봉한 영화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을 통해 연인 관계로 발전했습니다. 두 사람은 최근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2'에도 함께 출연했습니다.
엠마스톤 앤드류가필드에 대해 누리꾼은 "엠마스톤 앤드류가필드, 둘이 진짜 잘 어울린다" "엠마스톤 앤드류가필드, 부러워" "엠마스톤 앤드류가필드, 그냥 보통 커플들이랑 다를 게 없어보여"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