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전 5시(한국시각)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마라카낭 주경기장에서 열린 2014년 브라질월드컵 16강전에서 콜롬비아 팬들이 ‘핵이빨로 명성을 떨친 수아레스의 가면을 들고 응원하던 중 수아레스 가면을 물고 있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 콜롬비아는 로드리게스의 2골을 앞세워 우루과이에 2-0 완승을 거뒀다.
사진(브라질)=AFPBBNews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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