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박다영 인턴기자] 이덕화가 또 한번 살인의 굴레에 갇혔다.
28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호텔킹에서는 이중구(이덕화 분)가 백미녀(김해숙 분)의 정체를 알고 죽이려고 시도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중구는 백미녀가 백미연이라는 것을 알고는 백미녀를 죽이기 위해 차를 몰았다. 동승한 백미녀는 이중구에게 어디까지 가는거냐”라 물었고 이중구는 거의 다 왔다”라고 말하며 비열한 얼굴을 드러냈다.
이상한 낌새를 감지한 백미녀는 이중구에게 차를 세우라고 했고 이중구는 강가 다리위에 세우고 백미녀에게 역시 한 눈에 아는군. 지독하게 살아 남았어 백미연. 니가 누군지 다 알았다”며 백미녀를 위협했다.
차에서 탈출한 백미녀는 이중구와 크게 싸움을 했고 분노가 끝까지 차오른 백미녀는 급기야 이중구의 목을 졸랐다. 현장을 찾아온 백미녀의 아들의 만류로 이중구의 목을 조르던 백미녀의 손이 풀어졌다.
한편 ‘호텔킹은 어머니와 자신을 버린 아버지에 대한 한을 품은 차재완이라는 남자가 냉철하고 빈틈없는 호텔리어로 성장하는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로 매주 주말 밤 9시 55분에 방송된다.
박다영 인턴기자 dy1109@mkculture / 트위터 @mkculture
28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호텔킹에서는 이중구(이덕화 분)가 백미녀(김해숙 분)의 정체를 알고 죽이려고 시도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중구는 백미녀가 백미연이라는 것을 알고는 백미녀를 죽이기 위해 차를 몰았다. 동승한 백미녀는 이중구에게 어디까지 가는거냐”라 물었고 이중구는 거의 다 왔다”라고 말하며 비열한 얼굴을 드러냈다.
이상한 낌새를 감지한 백미녀는 이중구에게 차를 세우라고 했고 이중구는 강가 다리위에 세우고 백미녀에게 역시 한 눈에 아는군. 지독하게 살아 남았어 백미연. 니가 누군지 다 알았다”며 백미녀를 위협했다.
차에서 탈출한 백미녀는 이중구와 크게 싸움을 했고 분노가 끝까지 차오른 백미녀는 급기야 이중구의 목을 졸랐다. 현장을 찾아온 백미녀의 아들의 만류로 이중구의 목을 조르던 백미녀의 손이 풀어졌다.
한편 ‘호텔킹은 어머니와 자신을 버린 아버지에 대한 한을 품은 차재완이라는 남자가 냉철하고 빈틈없는 호텔리어로 성장하는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로 매주 주말 밤 9시 55분에 방송된다.
박다영 인턴기자 dy1109@mkculture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