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뮤지컬 '싱잉인더레인'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현재 충무아트홀 대극장에서 공연 중인 뮤지컬 '싱잉인더레인'은 지난 25일, 26일 양일간 서울시 중구민을 대상으로 객석 기부를 실천해 기초생활수급자, 특례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문화예술소외계층에게 뜻 깊은 시간을 선물했다.
대다수 가족 단위로 온 관람객들의 얼굴에는 웃음꽃이 피어났고, 공연 관람 후 부모님은 추억의 소중함을, 자녀들은 즐거움과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작품”, 빗속에서의 춤과 노래는 정말 감동이었다. 멋진 무대로 좋은 시간을 보냈다”, 무대 위로 떨어지는 비와 경쾌한 탭 소리, 그리고 돈 락우드의 행복함을 그대로 느낄 수 있었고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트랙스의 제이, 슈퍼주니어의 규현, 엑소의 백현, 소녀시대의 써니, 천상지희 선데이 등 스타캐스팅으로 이슈가 되었던 뮤지컬<싱잉인더레인>은 배우들의 안정적인 노래와 연기, 빗속에서 펼쳐지는 멋진 퍼포먼스로 회가 거듭될수록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으며 공연되고 있다.
오는 30일 마지막 티켓 오픈이 예정돼 있다.
kiki2022@mk.co.kr
뮤지컬 '싱잉인더레인'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현재 충무아트홀 대극장에서 공연 중인 뮤지컬 '싱잉인더레인'은 지난 25일, 26일 양일간 서울시 중구민을 대상으로 객석 기부를 실천해 기초생활수급자, 특례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문화예술소외계층에게 뜻 깊은 시간을 선물했다.
대다수 가족 단위로 온 관람객들의 얼굴에는 웃음꽃이 피어났고, 공연 관람 후 부모님은 추억의 소중함을, 자녀들은 즐거움과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작품”, 빗속에서의 춤과 노래는 정말 감동이었다. 멋진 무대로 좋은 시간을 보냈다”, 무대 위로 떨어지는 비와 경쾌한 탭 소리, 그리고 돈 락우드의 행복함을 그대로 느낄 수 있었고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트랙스의 제이, 슈퍼주니어의 규현, 엑소의 백현, 소녀시대의 써니, 천상지희 선데이 등 스타캐스팅으로 이슈가 되었던 뮤지컬<싱잉인더레인>은 배우들의 안정적인 노래와 연기, 빗속에서 펼쳐지는 멋진 퍼포먼스로 회가 거듭될수록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으며 공연되고 있다.
오는 30일 마지막 티켓 오픈이 예정돼 있다.
kiki2022@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