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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에서 생일 축하 받고 있는 우고 캄파냐로` [MK포토]
입력 2014-06-28 00:00 
27일(한국시간) 오전 '2104 브라질 월드컵' 조별예선에서 전승으로 16강에 진출한 아르헨티나 대표팀이 베이스 캠프를 차린 리오 데 자네이로에서 훈련을 가졌다.
생일을 맞은 우고 캄파냐로가 알레한드로 사바야 감독에게 축하 받고 있다.
아르헨티나는 스위스를 상대로 오는 7월 2일 새벽 1시(한국시간) 16강전을 갖는다.

사진(브라질 리오 데 자네이로)=ⓒAFPBBNews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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