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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 골프사업 자회사 설립
입력 2007-03-14 11:07  | 수정 2007-03-14 11:07
여행전문업체인 하나투어가 골프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하나골프를 설립한다고 밝혔습니다.
하나골프의 자본금은 6억원으로 하나투어가 지분의 51%를 투자하며, 김재열 SBS
골프 해설위원이 대표이사를 맡게 됩니다.
하나골프는 국내외 골프투어 판매를 비롯해 부킹, 회원권, 골프용품 쇼핑몰 등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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