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엑소의 찬열이 강제규 감독 작품으로 스크린 데뷔에 나선다.
27일 영화 관계자들에 따르면 찬열은 현재 강제규 감독의 영화 ‘장수상회(가제)에 캐스팅 제안을 받고 막바지 조율 중이다.
이에 대해 찬열의 소속사인 SM 엔터테인먼트 측은 ‘장수상회 시나리오를 제의 받고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인정했다.
‘장수상회는 노년 커플의 황혼 로맨스를 가족애와 함께 담아내는 영화로 당초 ‘사랑의 인사, ‘마지막 첫사랑이라는 제목으로 알려졌던 작품.
찬열은 극 중 순수한 고등학생 역을 제안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평소 예능프로그램 출연을 통해 개구지면서도 친근한 매력을 발산한 그는 이번 영화출연을 통해 연기돌로 거듭날지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장수상회은 조만간 배우 캐스팅을 마무리 짓고 8월께 크랭크인 예정이다.
27일 영화 관계자들에 따르면 찬열은 현재 강제규 감독의 영화 ‘장수상회(가제)에 캐스팅 제안을 받고 막바지 조율 중이다.
이에 대해 찬열의 소속사인 SM 엔터테인먼트 측은 ‘장수상회 시나리오를 제의 받고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인정했다.
‘장수상회는 노년 커플의 황혼 로맨스를 가족애와 함께 담아내는 영화로 당초 ‘사랑의 인사, ‘마지막 첫사랑이라는 제목으로 알려졌던 작품.
찬열은 극 중 순수한 고등학생 역을 제안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평소 예능프로그램 출연을 통해 개구지면서도 친근한 매력을 발산한 그는 이번 영화출연을 통해 연기돌로 거듭날지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장수상회은 조만간 배우 캐스팅을 마무리 짓고 8월께 크랭크인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