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종국이 자녀들과의 브라질 만남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송종국은 6월 26일 방송된 MBC ‘브라질 월드컵 하이라이트 올라! 브라질 2부에서 브라질에 왔던 딸 지아, 아들 지욱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송종국은 지아랑 지욱이가 같이 왔었다. 근데 인터넷에 나온 사진을 보니까 지아랑 둘이 있는 사진만 나왔더라. 이유가 있다. 지욱이가 여기서 1시간 거리 호텔에 있는데 거기서 출발할 때 잠들어 갈 때까지 잠이 안 깼다”고 밝혔다.
이어 여기에 4시간 정도 있었는데 왔다갔다 6시간 정도를 계속 잠잤다. 다시 돌아갈 때 출발하면서 잠에서 깨서 ‘아빠는?이라고 했다더라. 지아가 ‘넌 안됐다고 말했다”며 비화를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송종국은 6월 26일 방송된 MBC ‘브라질 월드컵 하이라이트 올라! 브라질 2부에서 브라질에 왔던 딸 지아, 아들 지욱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송종국은 지아랑 지욱이가 같이 왔었다. 근데 인터넷에 나온 사진을 보니까 지아랑 둘이 있는 사진만 나왔더라. 이유가 있다. 지욱이가 여기서 1시간 거리 호텔에 있는데 거기서 출발할 때 잠들어 갈 때까지 잠이 안 깼다”고 밝혔다.
이어 여기에 4시간 정도 있었는데 왔다갔다 6시간 정도를 계속 잠잤다. 다시 돌아갈 때 출발하면서 잠에서 깨서 ‘아빠는?이라고 했다더라. 지아가 ‘넌 안됐다고 말했다”며 비화를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