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금빛나 기자]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아빠 어디가 ‘진짜 사나이) 서창만 CP가 상반기 ‘신의 한 수로 배우 정웅인 부녀의 ‘아빠 어디가 영입을 꼽았다.
지난 25일 MBC는 공식 블로그를 통해 ‘일밤의 서창만 CP와의 미니인터뷰 영상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영상 속 서창만 CP는 멤버 구성에 변화가 있었던 상반기 ‘일밤에 대해 새로운 멤버들을 투입해 경쟁력을 확보하는데 주력했다. ‘아빠 어디가는 정웅인 부녀의 영입이 ‘신의 한 수였고, ‘진짜 사나이 역시 헨리의 투입으로 연초부터 상승세를 탈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이어 ‘일밤 제작의 애로사항에 대해 ‘진짜 사나이는 4박 5일 동안 쉼 없이 촬영을 하다 보니 분량이 엄청나다. 어마어마한 촬영 분량을 편집하는 것부터가 굉장히 힘들다”고 털어놓았다.
앞으로의 ‘일밤의 방향성에 대해 서창만 CP는 새로운 소재를 개발하는 것이 가장 좋지만 그것이 힘들다면 구태의연한 소재라도 접근 방식을 달리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본다”고 전한 뒤, 하반기 계획에 대해서는 ‘진짜 사나이는 7월부터 필리핀 파병, 스핀오프성 특집들로 꾸며져 지루할 틈이 없을 예정”이라고 자신감을 표했다.
한편 ‘일밤은 매주 일요일 4시 10분에 방송된다.
금빛나 기자 shinebitna917@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지난 25일 MBC는 공식 블로그를 통해 ‘일밤의 서창만 CP와의 미니인터뷰 영상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영상 속 서창만 CP는 멤버 구성에 변화가 있었던 상반기 ‘일밤에 대해 새로운 멤버들을 투입해 경쟁력을 확보하는데 주력했다. ‘아빠 어디가는 정웅인 부녀의 영입이 ‘신의 한 수였고, ‘진짜 사나이 역시 헨리의 투입으로 연초부터 상승세를 탈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이어 ‘일밤 제작의 애로사항에 대해 ‘진짜 사나이는 4박 5일 동안 쉼 없이 촬영을 하다 보니 분량이 엄청나다. 어마어마한 촬영 분량을 편집하는 것부터가 굉장히 힘들다”고 털어놓았다.
앞으로의 ‘일밤의 방향성에 대해 서창만 CP는 새로운 소재를 개발하는 것이 가장 좋지만 그것이 힘들다면 구태의연한 소재라도 접근 방식을 달리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본다”고 전한 뒤, 하반기 계획에 대해서는 ‘진짜 사나이는 7월부터 필리핀 파병, 스핀오프성 특집들로 꾸며져 지루할 틈이 없을 예정”이라고 자신감을 표했다.
한편 ‘일밤은 매주 일요일 4시 10분에 방송된다.
금빛나 기자 shinebitna917@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